새해 해돋이 구경을 갈까 말까 고민하던게 엊그제 같은데...
벌써 2월이다.
시간이 대체 어떻게 흘러가는건지...
지난 한달동안 내가 무엇을 했던걸까.
언젠가부터 무엇을 목표로 사는것보다, 그냥 살아지는게 된 것 같다.
무미건조한... 그저 돈 벌어서 먹고 살기위한... 그런 건 정말 재미없는데...
이제부터라도 사소한 거라도 뭔가 목표를 잡아서 실천에 옮겨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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