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언가 하나를 가지면, 그것과 관계된 다른 것들도 바꾸고 싶어진다는....
결국 지름신과 친하게 지내게 된다는.....

오래도록 곁에 있던 것을 쉽게 바꾸는건 아니라고 생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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